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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3, 2013

Participated in an amateur fashion show

 
 
Luckily Participated in an amateur fashion show as a model
at Bangkok Convention centre at centralworld. 
Another interesting experience lay. :)

 
 
 
 <-----This was made ​​for fun:0 Look cool ?haha!



 
Photos taken backstage
 
 
    




 
 운 좋게 아시는 분께서  '모델'로 아마추어 패션쇼에 참가해보지 않겠냐고 권유해주셔서 흔쾌히 하겠다고 했다. 와우! 정말 재미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방콕에서의 패션쇼라니!  가죽으로 디자인 된 옷들이었는데 내가 마음에 드는 것, 잘 맞는 옷을 2벌 골라서 2번 무대위에서 워킹하는 것이었다. 나는 정말 무대에 서는 걸 좋아하고 즐기는데, 아마도 대학교 신입때 부터 밴드  공연을 많이 했기 때문에 무대에 단련이되서 그런 것 같다. 그리고 나 고백하건데 모델 놀이 하는 거 무지 좋아한다. 아마도 중학교 때부터 친구들하고 맨날 사진 찍고 놀았으니까!

bangkok convention centre at centralworld 에서 패션쇼가 열렸다. 컨벤션 센터라니! 으아 엄청 크고 사람도 엄청 많았다. (200명 이상?) 내가 워킹을 하고 포즈를 취하는 순간 어찌나 많은 후레쉬들이 터지던지! 꺄꺄꺄! 아찔하고 기분 좋은 순간이었다.
 
'무대' '조명' 이것들은 내가 그림 그릴 때도 많이 생각하는 주제이다. 나의 많은 독특한 경험이 무대에서 이루어 졌으니까. 이 곳 태국에 와서  한국에서 할 수 없었던 특별한 경험을 많이 하면서 나의 숨은 재능을 조금씩 더 발견 하게 되는 것 같다!  음...아니지, 오히려 재능이 있는 것은 알았지만 그것을 조금씩 발전 시킬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고  말하는게 정확한 표현인듯 싶다.
 
여튼! 재미있는 경험이 또 하나 쌓였다. :)
꺄꺄꺄!!!





Thursday, June 27, 2013

Start something new, that's a nice one

 
 
 
 
Start something new, that's a nice one!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는 것은 기쁜 일이야 !
 
  
 



 
 
 
 
 
 
 
 
 
 









 


 
 
 
 
 
 
Vanilla Patisseries in Siam Paragon













Wow! I made a NEW video!
"Take Me Outside"
On the way home video was filmed.
So that I can make a video that was exciting.
Hope you guys enjoy:)


Song:Green Garden-Laura Mvula






1.태국 아침 출근길은 정말 대단하다. 차들이 꼼짝 하지 않고 있는 대단한 교통 체증 현장.
하지만 귀여운 꼬마들의 나들이는 참 귀여웠다!
1-1. 오늘은 왠지 긴 치마가 입고 싶었다. 수수한 여자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눈화장은  버건디 아이라이너로
 
2.매일먹는 학원앞 야채주스:) 꺄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

3.우리학원 친구들! 일본 사람, 대만사람, 인도네시아 사람 이렇게 4개국의 친구들이 한반에서 태국어를 배운다.

4.Vanilla Patisseries in Siam Paragon
파라곤 지하 푸드 코트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조용한 카페나 식당들이 있다. 특히 이곳은 지난번 파스타 먹으러 왔다가 넘 맛있어서 또 오고 싶었던  곳! 인테리어 음식 디저트 커피 모두 만족!! 하하하


 그동안 블로그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가 결론은 그냥 재밌게 하자! 부담없이 그냥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기로 마음먹은 후 모든 것이 가벼워졌다. 오늘은 블로그를 한다는 것이 무언가 특별한 것을 하는 것이 아닌 그냥 나를 편하게 기록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몇일 전 부터  오히려 창의적 사고가 마구마구 떠올랐다.

그래서 오늘 생각만해오던 영상도 만들었다. 간단하지만 머리 속에 있던 것이 물질로 나와서 나는 너무 기쁘고 내가 대견하다. 하하하하 :b

나는 늘 사진을 찍느라 분주하다. 스스로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 할 정도로 사진 찍는 걸 너무 좋아한다. 학원가야하는데 아침에 걸어가면서 사진찍느라 수업에 늦은 적도 있을 정도로.
특히 instagram 도 요즘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다! 페이스 북은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하는 것이지만 instagram은 전세계 친구들을 다 만날 수 있다. 물론 어우 유튜브도 그렇지만 !!
나는 온라인상의 이미지와 동영상들을 보고 꽤나 영감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전 세계에나의 선생님들이 쫙 깔려있다.


 특히나 요즘 내 머리를 띵하고 가볍게 만들어준 것은
'내가 다른 사람들과 다른 점이 없다면 어떻게 예술을 할 수 있나?'
라는 질문이 었다. 내가 어떤 부분에서 남들과 좀 많이 다른 건 좋은 것이고 가끔 이상한 것이 정상이라는 결론이다.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하자.
응? YES!

















Wednesday, June 26, 2013

On the way to Thai class in the morning

 
 
 
 
 


 












 
VERY THAI!
이건 진짜 베리베리 타이다. 왜 달력을 뜯지 않고 그냥 저렇게 집게를 여기 저기 꽂아 넘겨 두었을까?








 
 
 
 
 
1.원래는 항상 아침에 집앞 모터 바이크를 타고 가는데 오늘은 조금 늦었음에도 비가 오길래 걸어 갔다. 큰 대로 보다는 나는 작은 Sio (골목이란 뜻)가 좋다.
아기자기한 집들도, 아침 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은 언제나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
작은 것들을 발견하는 기쁨! 
 
2.나 오늘은 완전 크리스마스 색깔로 입고 말았다.
 
3.요즘 아침에 학원을 다니다 보니 화장은 되도록 짙지 않게 하면서 생기 있게 하려고 한다. 내 얼굴이 생기 있어야 보는 사람도 기분 좋지만 내가 기분이 좋다! 그래서 공부도 집중이 잘된다. 이건 무슨 소리? 난 사실 화장하는 동안 정신이 번쩍 들기 때문에 화장하고 공부하면 더 잘된다 (?) 이건 아마 여자들만 이해 할 수 있는 이야기이지 않을까 싶다. 흐흐.
 
4.태국집 앞에는 이렇게 화분 모아둔 곳이 많다. 아 볼때 마다 기분이 짱 좋다.!!
 
5.학원이 끝나고 왕수 오빠랑 응강이 오빠랑 Vibhavadi soi 42에 있는 Lubid coffee house 에 가서
음악하는 태국 친구들 만나서 기타치고 신나게 놀았다. 이 친구들이랑 있으면 늘 기분이 좋다.
여기서도 이런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너무 좋다.
 
6.한국의 인기는 대단한 것 같다. 특히 바나나 우유를 많이 좋아한다. 태국 사람들이!
"한국 바나나 우유 맛"이라는 아이스크림 이름이 있었다!
 
 
 
 
 
 
 
 
 
 
 
 

Sunday, June 23, 2013

Neil's tavern






이제 완전 시내 중심가 쪽에 나와 살면서 방콕이 이렇게 좋은 곳이구나 하루에도 몇번이 행복해 하면서 지내고 있다. 특히 내가 맛집을 찾아 다니던 스타일이 전혀 아니였는데도, 맛있고 좋분위기 좋은 음식점이나 카페를 발견하면 어찌나 기쁘고 행복한지!

아마도 홍대에서 왠만한 카페는 다 다녀 보고 뭔가 굉장히 새로운 것이 고팠던 나라서 더더욱 기쁜 것인 지도 모르겠다. 하루하루가 새롭다는게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방콕의 분위기 좋은 카페, 레스토랑들은 참 색다르고 다양하다. 한국에서의 '분위기 좋은' 거랑은 또 다른 분위기 좋음 이다.

특히나 외국 여행객들도 많고 왕이 있는 나라이기 때문인지, 럭셔리하거나 디자인적으로 굉장히 높은 수준의 장소들이 여기저기 숨어 있어 깜짝 깜짝 놀란다. 다양한 문화적 요소들이 여기저기 섞여 있는 와중에 통일감을 갖춘 카페나 레스토랑에 가면 인테리어에 대한 소스도 많이 얻어 좋고 그 묘한 분위기에 기분까지 좋아진다. 음식도 당연히 맛있다.!!!

여기서 지낸지 벌써 반년이 넘다보니 아마도 점점 여행책에 나오지 않는 맛집을 알게 되는 것 같다. 여행 가이드북을 예전에 사긴 했는데 오히려 요즘에서야 보고 있다. 이제 시내에 사니까 좀 다녀 볼까 하고.  근데 은근히 이미 가본 음식점들이 많았다! 나는 거의 태국 현지 친구들만 따라 다녔는데 우왕. 이미 좋은 곳을 많이 다녔었다 나는! 하하하

이게 점점 쌓이다 보니까 뭔가 이제는 좀 포스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이제 태국 현지에서 살고 있는 재미있는 것들을 재미있게 올려 보기로 마음먹었다! 아자 !!혼자 보고 감탄하기엔 너무 아쉬워! 이거 혼자 끌어안고 있으려니 점점 몸이 근질 근질 해졌다. 그래서 다시 신나게 자주 자주 올려 보기로 :)흐흐.

서론이 길었지만 !
이틀전 금요일밤에 가본 곳은

Neil's tavern !!

꺄 인테리어 소품에 깜짝 놀랐다. 세월이 쌓여 인테리어 빈티지한소품들이 단단하게 배치 되어있었다.
오트랑 나랑은 그날 너무 스테이크와 와인이 먹고 싶어 현지인 친구에게 물어봐서 찾아간 곳.
근데 우리에게 마주보는 테이블이 아닌 그냥 옆에 앉아 먹는 테이블을 내어 주었는데 거참 재미있었다. 덕분에 이야기도 잘 나누고 짱 좋았다.





 
 






















Wednesday, November 28, 2012

It's rainy

아침부터 비가내리네.
어쩐지 일어나기 힘들더니 막상 나와 비 냄새를 맡으니 상쾌하고 두근거린다. 지금 날씨는 선선해서 비 냄새가 맡기 좋다.
마켓에서 밥먹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본다.모두들 열심히 움직인다. 첨여기서 나혼자 밥먹을땐 너무 외국인 티나는 거같아서 신경쓰였는데 이젠 음시점 주인분들과 인사도하고 모든게 자연스럽다.
비행기가 지나간다.
오늘 초등학교에 아이들을 하루 미술 가르치러 인터네셔널 스쿨에 가기로 한날이다. 어우 기대된다.
먼가 천천히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있다. 일단은 대부분의 시간을 작업실에서 보내고 있는데 이 생활이 만족스러워서 괜히 일을 벌리진 않는다. 평일 2번 정도. 3일은 짱박혀 작업. 토욜은 하루종일 스윙. 일요일은 작업 또는 휴식!
점점 안정된 생활속에서 정신 차리고 감각을 더 열어두려 노력한다.

Thursday, November 22, 2012

Young Ji Kim Bangkok Life

나는 지금 태국 방콕에 살고 있다.
벌써 이곳에 온지 한 달이 다 되었다.
이제 우리동네는 많이 안다. 아침에 일어나서 늘 먹는 곳에서 밥을 먹고 늘 먹는 디저트를 먹고
늘 가는 커피숍을 간다.

지금도 나는 매일 오는 그 커피숍에 와있다.
정말 여행을 한다는 것과 이곳에 사는 것은 많이 다른 것 같다.
사는 것은 말 그대로 '삶' 이다.

느리게 사는 것에 많이 적응 했다. 천천히 움직이는 것은 작가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작업실도 마련해서 작업을 시작했더니
너무너무 기분이 좋다.
정말로 아무것도 없었던 텅빈 작업실을 조금씩 나의 손때 묻은 것들로 채워 다가는 것이 너무 신난다.
한국을 떠날 때 제일 아쉬웠던 것이 작업실이었는데,
점점 이곳 작업실에 더 정이 가는 것 같다.

아마도 처음으로 혼자 쓰는 작업실이라 그런가 보다.

이제 부터 조금씩 블로그도 쓰고 인터넷을 좀 하려고 한다.
한국에 있을 때, 나 좀 인터넷에 지쳐있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한 달동안
인터넷 생활을 멀리했지만 이곳 생활에 안정을 찾고 자리를 잡으니
점점 다시 세상과의 소통이 고파지는 것 같다.

사실 태국 자체가 느린 삶을 산다기 보다
내가 사는 곳이 워낙 시내에서 약간 떨어진 로컬 동네라
이 동네 분위기가 느린것 같다. 그래서  맘이 많이 편하다.

그동안 사진을 그렇게 많이 찍고서도 사진 폴더 정리할 시간도 없었는데,
작업을 하려고 해도 죽치고 앉아서 그림을 그릴 시간이 많이 없었는데,
여기서는 작업에만 집중해서 그림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하고
영감을 주었던 사진들을 다시 보고 고르고 원하는 이미지를 고르는데 있어서 맘적으로, 시간적으로 많이 여유가 생긴 것 같다. 그래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전체적인 컨셉을 생각하고 들어 갈 수 있게 되어 내 스스로도 내 새로운 작업들이 기대가 된다.

난 사실 여기 오면 뭔가 필요한 것들을 구하기 힘들고 물질적으로 질이 떨어지고 부족한 상태로 살아야 할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화방 물건들도 거의 한국과 비슷하고 (물론 물감 중에 없는 브랜드도 있지만, 여기 저기 뒤지면 또 있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이미 작업하는데 큰 불편 없이 도구들을 다 마련했다.
물론 꽤 한국에서 가져 오기도 했지만.

좋다. 새로운 경험. 새로운 장소

내 스스로 기특하기도 하고 하하

하지만 문뜩문뜩 밤에 눈물도 난다.
홍대가 그리워서 밤에 울적하면 불러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들이 그리운 날이 점점 생긴다. 밤에 나갈 곳도 없고 새벽까지 하는 분위기 좋은 커피샵도 없다. 10년동안 홍대 살던 내가 조용한 동네에 적응 하는데 이 정도 울적은 한게 정상이겠지.
되도록 스스로 감정을 컨트롤 하려고 하는데
가끔은 내가 잊고 있었던 내속에 내가 불쑥불쑥 나온다.
20살 때 타지에 와서 느꼈던 이유도 알 수 없는 감당 안되는 슬픔을 너무 오랜만에 느껴 봐서 깜짝 놀랬다. 물론, 객관적으로 봤을 때 아티스트에게는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감정이긴 하나 막상 그 감정을 느끼는 당시에는 숨막혀서 죽을 것 만 같아 울다지쳐 잠이 올때 까지 기다렸다 잠들기도 했다.  하지만 아침이 되면' 아... 내가 왜 그렇게 울었을까? 이렇게 기분이 좋은데??' 아마 실컷 울어서 감정의 찌꺼기가 몸속에 빠져 나와 그런 듯도 싶다.
한번 이러고 나면 꽤 기분이 한동안 좋다.

그러면 그럴 수록  혼자서 영어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더 좋은 작업을 해야지. 하고 이를 악다물게 된다. 결국 나는 그림을 통해서 말할 수 밖에 없다.내 마음이 곧 내 그림이다. 나를 나로 만들어 준다.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우울하거나 속상할 틈이 없다. 이것들은 사람도 아니면서 친구 처럼 어찌나 나랑 잘 놀아주는지, 자기 전에 빨리 내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빨리가서 새로운 그림을 그리고 싶다.

이거 한번에 쓰기에는 너무나도 복잡한 감정들이다. 조금씩 쪼개서
Young Ji Kim Bangkok Life!!를 써내려 나갈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