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12, 2013

꿈에서

오랜만에 참 가슴이 먹먹한 꿈을 꾸었다. 괜히 한국 라디오도 듣고 그래서 그런가? 너무 가슴이 저린 사실 같은 꿈을 꾸었네. 따스한 노란빛이였어. 참 고마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