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7, 2013

Let's start a new life chapter in Thailand












와. 왔고 너무 좋다.


지금 Vibhawadi soi 64에 있던 작업실 짐을
몽땅 Silom soi 18에 있는 The hop건물로 옮겨 가는 길이다.

꽤나 중심가에서 떨어져 살았는데, 이젠 중심가에서 살게 되었다.
낯선느낌은 이제 온데간데 없고 그냥 마냥 집같고 자연스럽다. 새로운 집과 새로운 집에서 새롭게 시작 할 생각을 하니 나 너무 행복하다.

이젠 내가 필요한 물건을 어디서 사야하는지,
무엇을 어디서 먹어야하는지 알게 되어서 크게 불편한점이 없다. 


열심히 작업들 마무리해서 전시빨리 하고 싶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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