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집에 짐을 정리한 후 Ari에서 Oat와 Robert를 만났다. 태국으로 돌아온 후 첫 태국음식! 파타이를 먹었다.
음~역시 맛있어!
Ari쪽은 Mo chit과 Siam중간 정도라 약속정하기 괜찮은 곳이다.
오늘 갔던 Greyhound도 유명하면서도 음식이 맛있었다.
Robert는 낼 스웨덴 스톡홀롬으로 돌아간다.
허랭가면 또 만나! 우리. 진짜 멋진 댄서 이 친구!
:)
오트랑 같은 동네에 살다가 이젠 반대방향에 살게 되어 Ari에서 헤어 졌다.
이것 또한 새로운 스타일이네?
전과 다르다는 건 꽤나 신선하다.
전과 다르다는 건 꽤나 신선하다.
혼자 Silom으로 돌아가는 길.
괜찮은데?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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